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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Lucir » Fri Aug 04, 2023 5:23 am
네네 맞아요 사람이 쓰는거에요
그냥 커다란 인형을 만드는거랑 같아요 ㅋㅋ
축생 오랜만에 생각나서 검색해보는데 여전히 귀엽네요 ㅠㅠ
그때는 학생 신분이라 못샀는데 지금은 살 수 있을거 같아요
그리고 구관 말고도 요즘 아트돌에도 빠져있어서 시간이 허락한다면 아트돌도 만들어보고 싶어요
저는 사과요! 투표를 보니 사과가 제일 많고 그 다음이 그린이네요 ㅎㅎ
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
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
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
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
젊은 우리,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
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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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uci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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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Lucir » Fri Aug 04, 2023 6:15 pm
영어로 artdoll 이라고 검색하시면 좀 나와요
철사 뻐대에 주로 털원단으로 만드는 크리쳐 종류라고 보면 될거 같아요 ㅎㅎ
전 손으로 만드는걸 좋아하지만 잘하지는 못해요 😂
이 부분을 노력으로 채워야되겠죠
여우친구들 <3 기회가 된다면 사진을 보고 싶네요
에리님은 사실적으로 묘사된 아이들을 좋아하는군요!
전 좀더 상상이 가미되고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걸 좋아해서 오늘 나온 나무정령 같은 여우가 마음에 들어요
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
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
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
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
젊은 우리,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
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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